일기~

11/17

유우우우우우우우우 2024. 11. 17. 18:04



스파 피곤해
분명 힐링을 한건데 왜 곧 쓰러질것같지

가벼운 종교 권유를 들었다가 내가 거절하기도전에
아 얘는...
얘는 그건 좀
얜 그런거는...
이 동시에 튀어나왔다. 뭔 제가 무신론자 관상입니까 예? 나 나름 성당도 교회도 절도 따라가봤던,, 아 이 집 종교의 자유 끝내주네

수육 마히따
여태잤는데 또 졸린게 진짜일까
내일은 운동하자...

https://youtu.be/F2tWmS3Lzic?si=pB2skQp3cUkFqPFg


와진짜 길게 썼다

일기 끝.